제8회 삿포로 국제콩쿨 2025 한미음악회 초청

본문
제8회 삿포로 국제콩쿨 2025 한미음악회 초청
모든 콩쿨 참가자 특전: 미국 현직 음악대학 교수진의 심도 깊은 심사평 (영어) 제공
1. 참가 부문: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최고 지도자
2. 참가 대상: 초, 중, 고, 대, 일반, 국내 및 해외
3. 온라인 콩쿠르 일정
• 구글폼 신청서, 콩쿨 심사비 마감일: 2025년 9월 5일(금) 17:00시
• 영상 링크 제출 마감일: 2025년 10월 10일(금) 17:00시
* 신청서/심사비 일정 놓친 참가자는 이메일로 연락주십시오.
4. 접수 방법
• 신청서 링크 클릭 https://forms.gle/8H19pbvQyt85griy9
• 영상 제작 시 언급: 영어 1문장 + 한국어 1문장 필수 (영어 언급이 없을 시 심사평 제공 불가)
① My name is ___________
② 저는 XX살입니다.
• 영상 접수 및 Contact Info: kamsmusic.org@gmail.com
• 상세 설명 참조 https://www.kamsmusic.org
5. 온라인 콩쿨 참가 비용 마감일: 2025년 09월 05일 17시까지
1) 콩쿨 참가비: 20만원
2) 예금주: 아베끄라뮤직, 국민은행 658101-01-807981
3) 입금시 반드시 연주자 본인 성명과 참가부문 기재할 것 (예- 김한미_ 바이올린)
4) 접수된 콩쿨 참가 비용 환불 불가
6. 온라인 콩쿠르 참가곡
1) 현대시대(1940년 이후의 곡)를 제외한 고전부터 낭만시대까지만 가능함
2) 곡목 시간: 최소 3분~최대 8분 이내의 곡
3) 최소 1곡~최대 2곡
4) 온라인 콩쿨곡은 우승자로 선발 시 키타라홀 연주회에서 연주곡과 동일곡
5) 참가곡 변경은 영상링크 제출일인 2025년 10월 10일 이후 변경 불가
하단 4가지 사항 기재
<예시>
1) 작곡가: Ludwig van Beethoven
2) 작곡가 연도:1770~1827
3) 곡명: Piano Sonata No.8 in C minor Op.1 "pathetique" 1st Mov.
4) 연주시간: 06분 25초
7. 영상 촬영 시 주의사항: 2025년 10월 10일 (금) 17:00 마감
1) 촬영 장소: 개인 연습실 (집 포함), 레슨실 가능 (전문 녹음 스튜디오, 전문 연주홀 불가)
2) 촬영 장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 거치대(삼각대) 가능
3) 촬영 방법
① 참가자의 얼굴과 손, 연주 모습 명확히 촬영
② 휴대폰 가로 촬영 필수
③ 마스크 착용 금지
④ 편집한 영상 파일 금지
8. [신설] 최고 지도자상 안내
본 콩쿨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성실히 지도하고, 음악적 성장과 성과에 기여한 지도자에게 다음과 같은 최고 지도자상이 수여됩니다.
1) 자격: 본 콩쿨 참가자의 지도자
2) 선정 기준
① 다수의 학생을 성실히 지도하여 콩쿨에 참여시킨 자
② 학생의 음악적 성장과 성과에 기여한 지도자
3) 수상 혜택:
① 공식 상장 수여
② KAMS 공식 홈페이지 최고 지도자 수상자 게재
③ 삿포로 연주회 공식 프로그램북(팜플렛)에 수상자 이름 게재
한미음악회 Korean-American Music Society (formerly, Korean-American Reciprocal Music and Education Association)는 Emerging Musicians의 국제무대 도약 연주기회와 아티스트의 폭넓은 경험을 도모하는 직관적인 문화예술 전문 기획을 합니다.
○ 국제 콩쿨을 통한 연주 기회 (미국 카네기홀, 링컨 센터, 일본 키타라홀), 마스터 클래스 주최, 필요한 프로그램을 위한 대학과 저명 음악가들과의 강연 및 교육을 통해 넓은 세계로의 경험을 위한 전문성을 각 해마다 다양하게 창출합니다.
○ 열정과 포부를 가진 아티스트들의 세계무대 연주활동을 위하여 수준 높은 연주회를 개최하며 아티스트에게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창출하여 제휴하는 그룹으로써 그 기대에 부응하며 음악인과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 음악 여정의 모든 과정에서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자들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인내와 열정으로 그들의 여정을 함께 하는 지도자들에게 한미음악회는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