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홀, 링컨, 프린스턴 국제콩쿨 한미음악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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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미음악회 초청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국제 온라인 콩쿨
1. 참가 부문: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최고 지도자
2. 참가 대상: 초, 중, 고, 대, 일반, 국내 및 해외
3. 온라인 콩쿠르 일정 마감일: 2025년 10월 24일 (금)
4. 모든 콩쿨 참가자 특전: 미국 현직 음악대학 교수진의 영문 심사평 제공
1) 구글폼 신청서, 콩쿨 심사비 마감일: 2025년 10월 24일 (금)
2) 영상 링크 제출 마감일: 2025년 10월 24일 (금)
5. 접수 방법
1) 콩쿨신청서 클릭
https://forms.gle/aLsMCnHTLcpgkfXe8
https://forms.gle/mqMHudvhxXGDASq76
3) 콩쿨 심사곡 링크 생성 후 보내기 (콩쿨신청서에 상세 방법 참조)
6. 온라인 콩쿨 참가 비용 마감일: 2025년 10월 24일 (금) 17시까지
1) 콩쿨 참가비: 20만원 (카네기홀), 20만원 (링컨센터), 30만원 (카네기홀, 링컨센터 2콩쿨 모두)
2) 예금주: 아베끄라뮤직, 국민은행 658101-01-807981
3) 입금시 반드시 연주자 본인 성명과 참가부문 기재할 것 (예- 김한미, 카.링. 바이올린)
4) 접수된 콩쿨 참가 비용 환불 불가
7. 온라인 콩쿠르 참가곡
1) 현대시대 (1940년 이후의 곡)를 제외한 고전부터 낭만시대까지만 가능함
2) 곡목 시간: 최소 3분~ 최대 8분 이내의 곡
3) 최소 1곡~ 최대 2곡
4) 온라인 콩쿨곡은 우승자로 선발 시 연주회 곡목과 동일곡 원칙
5) 참가곡 변경은 영상링크 제출일인 2025년 10월 24일 (금) 이후 변경 불가.
하단 4가지 사항 기재
<예시>
1) 작곡가: Ludwig van Beethoven
2) 작곡가 연도:1770~1827
3) 곡명: Piano Sonata No.8 in C minor Op.1 "pathetique" 1st Mov.
4) 연주시간: 06분 25초
8. 영상 촬영 시 주의사항: 2025년 10월 24일 (금) 17:00 마감
1) 촬영 장소: 개인 연습실 (집 포함), 레슨실 가능 (전문 녹음 스튜디오 , 전문 연주홀 불가)
2) 촬영 장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 거치대(삼각대) 가능
3) 촬영 방법
① 참가자의 얼굴과 손, 연주 모습 명확히 촬영
② 휴대폰 가로 촬영 필수
③ 마스크 착용 금지
④ 편집한 영상 파일 금지
4) 영상 제작 시 언급: 영어 1문장 + 한국어 1문장 필수 (영어 언급이 없을 시 심사평 제공 불가)
① My name is ___________ ② 저는 XX살입니다
5) 영상 접수 및 Contact Info: kamsmusic.org@gmail.com
9. 최고 지도자상 안내
본 콩쿨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성실히 지도하고, 음악적 성장과 성과에 기여한 지도자에게 다음과 같은 최고 지도자상이 수여됩니다.
1) 자격: 본 콩쿨 참가자의 지도자
2) 선정 기준
① 다수의 학생을 성실히 지도하여 콩쿨에 참여시킨 자
② 학생의 음악적 성장과 성과에 기여한 지도자
3) 수상 혜택
① 한미음악회 공식 영문 상장 수여
② KAMS 공식 홈페이지 최고 지도자 수상자 게재
③ 카네기홀 연주회 공식 프로그램북(팜플렛)에 수상자 이름 게재
한미음악회 Korean-American Music Society (formerly, Korean-American Reciprocal Music and Education Association)는 Emerging Musicians의 국제무대 도약 연주기회와 아티스트의 폭넓은 경험을 도모하는 직관적인 문화예술 전문 기획을 합니다.
○ 국제 콩쿨을 통한 연주 기회 (미국 카네기홀, 링컨 센터, 일본 키타라홀), 마스터 클래스 주최, 필요한 프로그램을 위한 대학과 저명 음악가들과의 강연 및 교육을 통해 넓은 세계로의 경험을 위한 전문성을 각 해마다 다양하게 창출합니다.
○ 열정과 포부를 가진 아티스트들의 세계무대 연주활동을 위하여 수준 높은 연주회를 개최하며 아티스트에게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창출하여 제휴하는 그룹으로써 그 기대에 부응하며 음악인과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 음악 여정의 모든 과정에서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자들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인내와 열정으로 그들의 여정을 함께 하는 지도자들에게 한미음악회는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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