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 국내 관객 최초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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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릉아트센터 독주회
일본에서 주목받는 신예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사진)가 처음 한국 관객과 만나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가감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우시다 토모하루 독주회가 5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그는 2012년 12세의 나이로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같은 해 일본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로 데뷔했다.
이날 브람스의 '3개의 간주곡', '6개의 피아노 소품'을 연주한다. 이어 브람스가 남긴 마지막 피아노 독주곡인 '4개의 피아노 소품'과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으로 극적이고 장엄한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추천으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윤찬은 어린 시절 우시다의 풀랑 즉흥곡 15번 연주 영상을 보고 "어린 나이에 그런 시적인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말이 안 되게 느껴졌다"고 기억했다. 우시다는 5일 강릉 공연이 끝난 후 대구와 서울에서 같은 레퍼토리로 연주회를 이어간다.
이채윤 기자
#우시다 #피아니스트 #토모하루 #신예 #관객
우시다 토모하루 독주회가 5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그는 2012년 12세의 나이로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같은 해 일본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로 데뷔했다.
이날 브람스의 '3개의 간주곡', '6개의 피아노 소품'을 연주한다. 이어 브람스가 남긴 마지막 피아노 독주곡인 '4개의 피아노 소품'과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으로 극적이고 장엄한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추천으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윤찬은 어린 시절 우시다의 풀랑 즉흥곡 15번 연주 영상을 보고 "어린 나이에 그런 시적인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말이 안 되게 느껴졌다"고 기억했다. 우시다는 5일 강릉 공연이 끝난 후 대구와 서울에서 같은 레퍼토리로 연주회를 이어간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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