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고 힌도얀·스테판 애즈버리…2월 서울시향 무대에
-
6회 연결
-
7회 연결
본문
베네수엘라의 공공음악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차세대 거장 도밍고 힌도얀, 현대 음악에 대한 최고의 해석가로 꼽히는 스테판 애즈버리가 다음달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국내 관객을 만난다.
서울시향은 2월 정기공연으로 도밍고 힌도얀이 지휘하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영웅의 생애'와 스테판 애즈버리의 '닐센 교향곡'을 선보인다.
서울시향은 2월 정기공연으로 도밍고 힌도얀이 지휘하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영웅의 생애'와 스테판 애즈버리의 '닐센 교향곡'을 선보인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