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 메뉴인 콩쿠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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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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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16)가 2016 메뉴인 콩쿠르 시니어 부문 2위에 올랐다.
16일 밤(현지시간) 런던 로열 페스티벌홀에서 열린 결선은 협주곡으로 진행됐다. 크리스토퍼 워렌그린이 지휘한 왕립음악원교향악단의 반주로 랄로 스페인 교향곡, 멘델스존 협주곡,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1번, 드보르자크 협주곡을 네 명의 결선 주자가 각각 연주했다. 1위는 중국의 지유 헤(Ziyu He, 16)가 차지했다. 대만의 유팅 첸(20)이 3위에, 한국의 김지인(20)이 4위에 각각 입상했다.
16일 밤(현지시간) 런던 로열 페스티벌홀에서 열린 결선은 협주곡으로 진행됐다. 크리스토퍼 워렌그린이 지휘한 왕립음악원교향악단의 반주로 랄로 스페인 교향곡, 멘델스존 협주곡,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1번, 드보르자크 협주곡을 네 명의 결선 주자가 각각 연주했다. 1위는 중국의 지유 헤(Ziyu He, 16)가 차지했다. 대만의 유팅 첸(20)이 3위에, 한국의 김지인(20)이 4위에 각각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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