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 윈저 페스티벌 현악 콩쿠르 한국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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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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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23)이 '제5회 윈저 페스티벌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3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에 따르면 이지윤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에서 폐막한 이 콩루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으로서 윈저 페스티벌 국제 현악 콩쿠르 1위는 이지윤이 최초이다.
23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에 따르면 이지윤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에서 폐막한 이 콩루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으로서 윈저 페스티벌 국제 현악 콩쿠르 1위는 이지윤이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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