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예고 출신 첼리스트 최고은씨 귀국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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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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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연결
본문
울산예술고를 졸업한 첼리스트 최씨는 세종대학교 음악과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원 음악지도자과정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전문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뒤, 올해 초 귀국했다.
섬세하면서도 뛰어난 테크닉, 타고난 감성으로 따뜻한 음색을 지닌 최씨는 이날 다비트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Hungarian Rhapsody Op. 68)’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씨는 현재 울산예고와 울산예술영재학원, 부산 브니엘국제예술중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이화첼로 of 로얄플라츠 원장이다.
섬세하면서도 뛰어난 테크닉, 타고난 감성으로 따뜻한 음색을 지닌 최씨는 이날 다비트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Hungarian Rhapsody Op. 68)’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씨는 현재 울산예고와 울산예술영재학원, 부산 브니엘국제예술중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이화첼로 of 로얄플라츠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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