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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양승호, 서울서 열린 부탄 문화의 날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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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양승호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충정사에서 열린 ‘제3회 부탄 문화의 날’ 행사에서 사회와 축하공연을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양승호는 스페인 발렌시아 고등음악원(Superior Conservatorio de Música de Valencia)에서 수학했으며, 플라시도 도밍고 센터의 영재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레이나 소피아 발렌시아 극장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등 성악가로 활동해 왔다.

그는 서울심포니 국제콩쿠르 성악 부문 1위와 전체 대상을 수상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교육부 소속 K-성악문화진흥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 엠버서더 서포터즈와 생태전환지원재단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양승호는 전체 사회를 맡았으며, 오프닝과 피날레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했다. 공연과 진행을 병행하며 행사 운영을 이끌었다.

제3회 부탄 문화의 날은 ‘당신이 찾던, 진짜 쉼… 서울에서 만나는 부탄의 하루’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부탄의 문화와 정신적 가치를 소개하고 한국과 부탄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탄 전통문화 콘텐츠가 운영됐으며, 부탄 가수 공연과 전통무용 무대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부탄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탄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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