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영재들, ‘존 키무라 파커’ 만난다 Read more: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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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존 키무라 파커가 오는 1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추진 중인 '문화나눔 Win-Win 영아티스트콘서트'의 일환이다.
'문화나눔 Win-Win 영아티스트콘서트'는 기량을 갖추고 있으나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던 젊은 연주자들에게 기량을 향상시킬 기회와 공연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경기도민들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콘서트 무대를 만들어 주기위한 나눔프로젝트이다.
존 키무라 파커는 캐나다 벤쿠버 출신으로 캐나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아델마커스를 사사한 피아니스트이다.
캐나다의 수많은 콩쿠르와 칠레 비냐 델 마르에서 우승했고, 1984년 영국의 리즈 국제 콩쿠르 우승이후 음악계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는 등 국제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라이스대학교 셰퍼드음악대 교수이며, 오르스카 섬 챔버 뮤직 페스티벌의 고문이기도 하다.
이날 마스터 클래스는 지난해 동아콩쿠르에서 1위를 한 김준호와 금호 영재시리스 독주회, 이화경향 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한 박진형 등 2명에게 주어지며, 모든 과정은 일반인에게 공개돼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532346#csidx20bq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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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이 추진 중인 '문화나눔 Win-Win 영아티스트콘서트'의 일환이다.
'문화나눔 Win-Win 영아티스트콘서트'는 기량을 갖추고 있으나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던 젊은 연주자들에게 기량을 향상시킬 기회와 공연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경기도민들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콘서트 무대를 만들어 주기위한 나눔프로젝트이다.
존 키무라 파커는 캐나다 벤쿠버 출신으로 캐나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아델마커스를 사사한 피아니스트이다.
캐나다의 수많은 콩쿠르와 칠레 비냐 델 마르에서 우승했고, 1984년 영국의 리즈 국제 콩쿠르 우승이후 음악계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는 등 국제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라이스대학교 셰퍼드음악대 교수이며, 오르스카 섬 챔버 뮤직 페스티벌의 고문이기도 하다.
이날 마스터 클래스는 지난해 동아콩쿠르에서 1위를 한 김준호와 금호 영재시리스 독주회, 이화경향 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한 박진형 등 2명에게 주어지며, 모든 과정은 일반인에게 공개돼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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