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독일 전국 음대 경연대회 피아노부문 1∼3위 한국인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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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독일 멘델스존 전국 음대 경연대회 피아노 부문에서 1∼3위를 모두 한국인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피아노 부문에서는 역대 처음으로 최종 결선 후보 4명이 모두 한국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 피아노 부문에서는 역대 처음으로 최종 결선 후보 4명이 모두 한국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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